엄마동반단기캠프나 단기스쿨링을 경험한 많은 가족들중에서 귀국하여서는 새로운 장기교육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엄마가 학생비자(F1)를 받아서 동반자녀(F2)에게 장기적인(1-3년 혹은 그이상)미국에서의 교육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많은 엄마들이 꿈꾸는 바이지만 아쉽게도 요즘의 미이민국의 깐깐한 서류심사및 인터뷰때문에 승인율은 그리 높지않고 자칫하다가는 무비자(이스타)로도 왕래를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들도 속출합니다

전업주부에게는 매우 희박하고 직장맘이라도 영어연수가 필요한지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서 비자승인율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유학비자를 받고 오더라도 많은 엄마들에게는 또다시 미국정착이라는 큰 장벽에 부딫히게 됩니다 이에 헬렌맘은 발빠른 정착서비스를 통해서 각 가족별 맞춤형으로 도와드리고 혹 단독으로 주거를 정하지 못하고 홈스테이를 원하시는 가족에게는 플러튼 숙소를 제공해드리기도 하며 많은 엄마들(F1)이 최소 6개월이상 플러튼 숙소에서 생활하시면서 미국생활을 즐기시다가 가시기도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중견적위치를 차지하는 각 포지션별로 많은 가족들이 교환연수(Exchange Researcher)나 주재원 등으로미국으로 단기연수를 오게 됩니다

안식년을 맞이한 각 직업군에서 많이들 오시는데 (교환교수,고위공무원,기업임원,의사, 전문직,외국인회사간부등등) 대부분 가족과 함께 오셔서 동반자녀들(J2)에게 미국체험의 귀중한 시간을 제공하면서 또 다른 글로벌 인재의 소중한 탄생의 새로운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헬렌맘은 최선을 다해서 단기일내에 빠른 정착을 위해서 공항픽업부터 시작하여 주거와 학교 그리고 운전면허까지 모든 생활정보의 노하우를 통해서 정확하고 섬세한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